코레일유통, ‘철도 굿즈 전문점’ 오픈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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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 매장 디자인안 내부 (사진=코레일유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철도 팬들을 위한 굿즈 전문점이 문을 연다.

 

코레일유통이 서울역(3월 7일)과 부산역(3월 14일)에 국내 최초 ‘철도 굿즈 전문점’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국내 주요 철도기관 4개사(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에스알,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해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를 선보인다.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는 ‘철도와 함께하는 친구, 당신을 위한 철도 굿즈 전문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철도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매장에서는 5개 철도기관의 약 230개 철도 굿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열차모형 조립블록, 마그넷(자석), 열쇠고리, 에코백 등 철도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했다. 이전에 조기 매진돼 구매가 어려웠던 열차모형 조립블록 7종도 재출시하며, 열차 블록을 연결할 수 있는 확장팩 신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더욱 특별한 굿즈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3월 말에는 ‘구(舊) 서울역’ 건물 조립 블록과 ‘신규(NEW) 무궁화’ 열차 조립 블록을 출시할 예정이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국내 최초 철도 굿즈 전문점을 통해 철도 팬들과 고객들이 더욱 쉽게 철도 굿즈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철도 이용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해외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기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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