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정원관리원- 현대백화점-경북대울릉도‧독도 연구소, 주요 보전지역 야생식물 보호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9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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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립세종수목원 연구동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 ㈜현대백화점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 간 업무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장원관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울릉도와 독도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힘을 보탠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지난 18일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한 주요 보전지역의 야생식물 보호를 위해 ㈜현대백화점,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울릉도, 독도 지역 내 분포하는 야생식물 종자보전을 위한 협력 ▲생물다양성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 등을 담고 있다.이들 기관은 앞으로 울릉도와 독도 지역의 주요 자생식물 종자를 수집·보존하는 한편 채집된 종자에 대해서는 현대백화점의 이름으로 백두대간글로벌 시드볼트에 장기 저장할 예정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가진 울릉도와 독도의 자생식물 보전을 통해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종자 수집으로 유전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물다양성 안전망으로서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의 역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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