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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도가 20일부터 25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됨에 따라 19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비상 1단계에서는 재난관리, 긴급생활 안정지원, 시설피해 응급복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합동으로 근무하며 시군과 함께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관리한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잇달아 방문한 뒤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등에 신경 쓰고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도 미리 보내 재난 대비에 대해서는 과잉이다 싶을 정도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경로당, 주민센터, 도서관 등 8천129곳의 한파쉼터를 비롯해 응급대피소 67곳, 이동노동자 쉼터 35곳을 운영 중이다.
또 취약노인 6만7천명, 건강취약계층 14만가구를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를 통해 안전 확인을 하고 있으며 노숙인 등에 대한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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