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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 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서울시 |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전 시장의 출마로 인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마련, 상시점검과 훈련 등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관리로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훈련을 확대하며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통해 여름철 발생 가능한 주요 재난을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날 제4차 더안전회의를 열어 선거기간 안전관리대책과 풍수해, 폭염, 식중독 등 여름철 안전관리를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는 조인동 시장권한대행과 류훈 행정2부시장, 안전총괄실장 등이 직접, 소관 시설 실‧본부‧국장, 25개 자치구 부구청장, 사업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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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 모니터를 통해 화재 발생을 가정한 상황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
서울시는 또 직원들의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해 재난 유형별 상황훈련을 확대함으로써 비상시 몸에 밴 습관이 행동으로 옮겨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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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재난발생시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경찰‧소방‧한전 등 유관기관의 비상연락망도 재정비하고 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순간 방심과 부주의는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안전과 관련해선 한 치의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이며, “모든 상황에 대한 매뉴얼화‧내재화를 통해 현장에서 매뉴얼과 실행이 함께 작동될 수 있도록 대응능력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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