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펫, 사료샘플 커머스 ‘샘플마켓’ 선보여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6 14: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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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라이노박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진수 기자] 펫테크 스타트업 라이노박스가 사료영양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반려동물 사료 큐레이션 플랫폼 ‘샐러드펫’을 운영 중인 라이노박스가 샘플사료 커머스 ‘샘플마켓’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샐러드펫 샘플마켓은 강아지, 고양이 동시에 출시되며 앱내 리얼리뷰에서 평가가 좋았던 약 100여개의 사료를 시작으로 이후 제품 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동물의 건강에 맞는 수의영양학적인 사료큐레이션에서 나아가 보호자가 기호성과 알러지를 미리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료 전문 소분시설과 협력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샘플사료를 제공하는 한편 앱 사용자 데이터분석 및 자체 영양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정했다.

또한 생애주기, 단백질원, 알러지, 건강고민 등 이용자들의 고민을 타겟한 큐레이션 샘플박스를 기획해 반려동물에게 꼭 맞는 사료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박상범 라이노박스 대표는 “반려동물 문화가 선진화됨에 따라 국내 보호자들 역시 유럽과 미국의 사료 영양기준을 계산하고 기호성, 알레르기를 꼼꼼히 따져보며 사료를 구매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장흐름에 맞춰 샐러드펫 역시 사료를 단순 식품이 아닌 헬스케어로 재정의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료커머스의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샐러드펫은 수년간 구축해온 ‘영양-수의학 복잡계 데이터베이스(slp™ DB)’를 기반으로 샐러드펫 플랫폼에서 수집되는 반려동물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료 큐레이션 및 영양케어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영양 균형, 질병별 영양추천, 원재료 안전성, 식이 알러지 분석, 급여 권장량, 영양 검진 등을 따로 신경 쓸 필요없이 앱을 통해 쉽게 의사결정을 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3월 정식 론칭된 샐러드펫은 현재까지 약 45만회의 사료 제품분석 결과를 유저에게 제공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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