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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가 ‘치매안심지역 만들기’ 캠페인을 부천시 신중동역에서 전개했다.
봉사원들은 시민들이 치매로 인한 배회자를 만났을 때 신고할 수 있도록 치매상담콜센터 번호 1899-9988을 시민들에게 전파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치매는 질환의 한 종류로 지연, 사고 예방이 가능하지만, 중증 치매 환자의 배회는 실종과 사고로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치매를 예방하고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적십자사는 지난 5월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천지구협의회 조언년 회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도 한 치매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적십자사 서부봉사관 김동혁 관장은 “지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에 이어서 이번 캠페인은 치매안심지역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했다”며 “부천시에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캠페인 지역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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