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22 국제치안산업대전 포스터 (사진=인천광역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인천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스마트 치안 기술의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가 1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을 개최했다.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10월 19일~ 22일까지 4일간 열린다.
개막식에는 주요 치안.보안 산업 대표자들과 인천시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윤희근 경찰청장,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득 위원장,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윤병록 위원장 등 관계기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여러 해외 경찰 및 바이어들이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하였다. 개막식에 주요 인사들은 전시회 기업 부스들을 방문하여 참여 업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자동차, KT, 대한항공, 마스터자동차, 에스앤티모티브, 다산기공, 모트렉스, 인포스테크놀로지, 로커스 등 국내 대표 치안산업 기업들과 지오비전, 플랫폼베이스, 우경정보기술과 같은 첨단 물리정보보안 주요 기업들을 비롯, 약 16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국내 치안/보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경찰청, KOTRA와의 협업을 통해 태국, 우즈베키스탄, 폴란드 등 약 22개국, 74명의 해외 경찰 및 바이어를 초청하여 참가기업들과의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전국 지자체와 18개 시·도 경찰청, 258개 경찰서 구매 담당관을 초청하는 공공구매 상담회, 치안/보안장비 품평회, 투자기관과 중소벤처기업 간 1:1 투자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내수 판로 개척 또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수사 컨퍼런스인 ‘국제CSI컨퍼런스’, ‘대테러컨퍼런스’, ‘인천 정보보호컨퍼런스’ 등 약 20여 개의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되고, 전시회 마지막날인 22일에는 유명 어린이 캐릭터인 ‘헬로카봇’ 부스 운영, 시민 재난안전체험, 경찰 체력검정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 환영사에서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매년 개최되는 국제치안 산업대전으로 치안안전 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외부에 홍보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전시 등 마이스 행사를 적극 발굴하고 유치하여 마이스 도시 인천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치안산업대전에 관련한 상세 정보는 박람회 누리집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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