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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부 로고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필수 전략기술 및 국정과제에 포함된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수소연료 전지, 동위원소전지 등 다양한 용도의 차세대 전지 초격차 기술확보를 목표로 이번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필수전략기술 중 하나인 이차전지를 비롯한 수소연료 전지, 동위원소 전지 등 차세대 전지 분야의 초격차 기술 선점을 위해 ‘차세대 전지 초격차 R&D 전략’수립에 착수한다”라고 1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총괄 위원회를 꾸리고 의견수렴을 거쳐 올하반기중 이같은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기기및장비의시‧공간적제약을극복하는에너지원으로써‘전지’가무엇보다중요한요소로평가되고있다”라며 이번전략수립배경에대해 덧붙였다.
최근에는 리튬 이온전지중심으로 글로벌 전지시장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있다.
다만 리튬 이온전지는 이론 적용량 성능및 가격 한계에 다다르고있어 차세대 전지에 대한기술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에너지 부에서는 차세대 이차전지 R&D에 대규모 투자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은 도요타, 혼다 등 자국업체의 전 고체전지개발을 적극지원 하고있다. 중국은 전기차 1위 업체인CATL에서 저가형나트륨 이온전지 개발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수소를 활용해 장기간 저장 후 전기에너지를 활용가능하며 초 대형화 유리한수소연료전지와 우주, 극지 등 극한환경에서 활용될 특수목적용 전지시스템의 필요성도 부각되고있다.
또한 온도압력 등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10년이상 사용할 수있는 전력원으로 동위원소 전지 기술이 부상하고 있어 차세대 전지에 대한 기술선점 전략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이창윤 정책관은 "국가필수 전략기술 및 국정과제에 포함된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수소연료 전지, 동위원소전지 등 다양한 용도의 차세대 전지 초격차 기술확보를 목표로 이번전략을수립할것"이라며 "전문가 및 기업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인력양성, 인프라 활용 등 을포함하는 실효성있는 전략을 마련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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