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로젠과 택배 차주 위한 상생금융 지원 나서...제휴협약 체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8 14:51:22
  • -
  • +
  • 인쇄
▲ 최정호 로젠 대표이사(왼쪽)와 장병식 현대커머셜 대표이사(오른쪽)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열린 '택배차량 상생금융상품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현대커머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커머셜이 로젠 주식회사와 택배 차주들을 위한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현대커머셜은 18일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로젠과 ‘택배차량 상생금융상품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병식 현대커머셜 대표이사와 김근만 산업금융본부장, 최정호 로젠 대표이사, 노일환 로젠 마케팅본부장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로젠 택배 차주들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택배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젠 택배기사 전용 할부상품’을 출시한다.

현대커머셜은 로젠택배 차주들의 차량 구입 자금에 대해 저금리 혜택과 한도를 우대해주는 전용 할부상품을 제공하고, 로젠은 택배영업소와 간선 운행 협력사 및 차주들을 대상으로 상품 홍보 및 영업을 지원한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젠 택배 차주분들의 차량 구입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대커머셜은 로젠과 함게 화물 운송시장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젠은 택배 등 물류 전문 기업으로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국 300여개 지점을 두고 개인 및 기업 택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대커머셜은 상용차 및 건설기계 할부와 리스, 렌탈 금융을 취급하는 국내 대표 산업금융 전문 기업으로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상용차 캡티브 금융사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