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케어, ‘프리미엄 간병보호사’ 서비스 본격 제공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6 14: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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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업계 최초 매칭 플랫폼 ‘좋은케어’가 ‘프리미엄 간병보호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좋은케어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프리미엄 간병보호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니메오와 정식 고용 계약을 체결한 간병인으로 구성되며 좋은케어를 통해 간병업무를 했던 약 2만명의 간병인 중 경력, 직무능력, 고객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검증된 간병인을 선발하여 제공한다.

지난 6일 ㈜유니메오는 서울 소재 간병업체 최초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유니메오 프리미엄 간병보호사는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 등의 보호를 받는다. 가사근로자법은 가사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을 정부가 인증해 양질의 가사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고 가사근로자의 근로조건을 향상시키는 법을 말한다.

한편, 현재 간병 서비스 시장은 고용알선 형태로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고용알선 방식은 일용직 근로 고용과 유사한 형태로 우수한 인력양성 및 지속적인 수급에 한계가 있다. 또한 고용알선 방식은 간병인의 잦은 업무 이탈을 방지하기 어렵고 이로 인한 환자 및 보호자와의 매칭 시간이 지연돼 고객들이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좋은케어는 지난해부터 간병 인력 전속화를 진행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우선 프리미엄 간병보호사 계약 전 사전면접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성검사, 직무적성 등 평가 단계를 거쳐 채용하고 있다.

또 간병 업무 이력 및 만족도에 따라 간병인 등급을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파견 후 모니터링을 통해 파견 인력의 근무 현황을 실시간을 관리하고 있다.

한편, 좋은케어는 간병 인력 전속화로 환자와 전문 간병인 매칭 속도가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매주 1회 유급휴가 제공 및 월 1회 비대면 심리상담 무료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혜택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동국대 평생 교육원과 협약을 체결하여 직무 역량 강화 및 재취업율 증가에 힘쓰고 잇으며 프리미엄 간병인 대상 인적성 및 직무교육을 진행해 간병인 직업의식 고취 및 로열티를 제공한다. 또한, 직무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체계적 간병 직무 교육으로 간병 업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좋은케어의 간병 인력 전속 고용은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성 인력 및 고령층 등 취업 취약 계층 인력의 적극적 활용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했으며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재취업을 지원하며 차별없는 일자리 환경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유니메오 장승익 대표는 “업계 유일 프리미엄 간병보호사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간병 서비스 품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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