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대구 고층 아파트 아기 추락 사건과 관련, 경찰이 고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 달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 35분 달서구 유천동 한 아파트 23층에서 11개월 된 남자 아기를 베란다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아기와 조카-고모 관계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집 안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A씨와 친척들이 모여 있었다. A씨는 가족들이 저녁을 준비하는 틈을 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아기가 현장에서 숨진 것을 확인하고 병원에 이송하지 않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기가 방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울산 남구에서는 40대 여성이 생후 10개월 된 아기를 안고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아파트 상가 4층 옥상에서 여성과 아기를 발견했다.
여성은 이미 사망한 뒤였고, 아기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
확인 결과, 여성과 아기는 모자 관계로 해당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달 평택에서도 3살 남아가 아파트 12층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지만, 나무에 걸리면서 생명을 건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