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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동국씨엠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동국씨엠이 2025년 잠정 실적을 23일 공시했다.
동국씨엠은 K-IFRS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4602억원, 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이 5.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9.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4분기 실적을 종합한 동국씨엠의 2025년 연 매출은 1조9736억원, 영업손실은 89억원, 순손실은 2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8.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전방산업 침체 장기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생산량이 줄었으나 매출처 다변화 노력으로 판매량은 보합을 유지했다. 동국씨엠은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 프리미엄 컬러강판류 중심 수익성 위주 영업 전략을 지속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태양광용 초고판사 컬러강판 ‘솔라셀’을 개발한 바 있다.
동국씨엠은 글로벌 1위 규모 컬러강판 회사로 올해도 동국씨엠만이 만들 수 있는 스페셜티 제품을 지속 개발해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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