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Kr 그룹, 한국과 중국 시장의 생태계 구축 초석으로 한국 방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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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산시 행사 참여를 통해 한국 생태계 이해 제고 및 향후 중화권, 싱가폴 및 일본 등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한국과의 글로벌 사업 교두보 희망”
▲36Kr(36氪)이사/氪星创服(36Kr창업서비스센터)동사장 겸 CEO 동보董博 (사진=36kr)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미국 NASDAQ에 상장한 36kr의 계열사 36kr 창업서비스센터 대표 동보와 부대표 치엔쌰오가 6월 17일~21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국내 주요 기초자치단체장,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 및 기업인들과 교류를 진행하고 경기도·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에서 진행하는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6월 17일(경기도-가톨릭대학교), △6월 19일(부산·울산·경남-영산대학교)에서 열리는 포럼에 참석할 계획이다. 동 포럼의 주요 목적은 교육부 RISE체계와 연계하여 36Kr이 보유한 글로벌 지·산·학 노하우 학습 및 상호교류를 통하여 협력체계 구축 및 협력 프로그램 도출과 실질적인 운영으로의 연결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벤처기업 유관기관과의 교류 및 기업·금융권과의 교류행사를 통해 향후 국내 기업의 중화권·싱가폴·일본 진출과 관련하여 36Kr의 전주기 서비스 소개 및 인사이트 공유를 진행할 계획이다.


36Kr 관계자들은 방한 기간 내 한국 기업, 기관 및 대학이 36Kr과 교류하고 향후 양국간에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그에 맞는 인프라 제공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36Kr이 중국에서 진행한 지·산·학 관련 경험과 초기 스타트업부터 상장기업까지 제공한 전주기 서비스를 한국 기업·기관·대학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주관사인 PWSGROUP(피더블유에스그룹)와 함께 모색하는 것이 금번 방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36Kr의 주요 서비스는 기업을 위한 전주기 솔루션이다. △자체적인 미디어 플랫폼,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업에게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중화권, 일본 및 싱가폴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HR 솔루션 제공, △오프라인 공간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교류하며 거대한 네트워크 생태계 구축,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는 VC 매칭 및 △36Kr의 직접 투자 등 이 36Kr의 핵심적인 서비스 이다.

▲36KR(36氪集团)氪星创服(36Kr창업서비스센터)부총재 치엔쌰오钱啸> (사진=36kr)

PWSGROUP(피더블유에스그룹, 대표 박지민) 관계자는 36Kr의 강점을 기업 네트워킹과 데이터의 활용성이라고 말했다. “수많은 한국 기업들 역시 중국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하고 있고, 또 필요로 한다. PWSGROUP(피더블유에스그룹)이 생각하는 36Kr은 중국 기업의 네트워크를 가장 견고히 가져갈 수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을 한다. 또 이러한 중국 기업 네트워킹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무궁무진한 사업 기회를 창출 할 수도 있다고 본다” 라고 밝혔다.


이미 싱가폴에 36Kr ASA와 일본에 36Kr Japan이 설립되었으며, 내부적으로 운영되는36Kr出海(추하이)라고 하는 해외진출 플랫폼은 중국 기업과 해외기업을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브릿지로 자리 잡았다.


이번 포럼을 통하여 36Kr이 한국에 소개되어, 36Kr이 보유한 중화권 뿐만 아니라 싱가폴, 일본 기업과 네트워킹이 한층 수월하고 두터워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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