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실용음악학회, “AI시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15: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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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포럼 포스터 (사진=한국실용음악학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사)한국실용음악학회가 AI시대에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사) 한국실용음악학회가 5월 4일 오후 2시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AI시대 문화예술교육 전시와 연계한 “AI시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현 시대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탐색한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문화예술인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토론의 장이 함께 마련되어 AI시대에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포럼의 1부는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의 송진호 겸임교수와 박광철 문화평론가(전시 총괄 PM)이 “급변하는 AI시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발제한다. 2부는 “인공지능 등장 이후 문화예술 현장의 변화와 변화 가능성”을 주제로 문화예술 현장 전문가가 인공지능으로부터 느끼는 우려와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럼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의 문화예술교육 전시 ‘스캐폴딩’이 5월 2일부터 29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 문화공간 정담, 상계예술마당에서 개최된다.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는 '플라스틱 에듀케이션, 교육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AI를 활용해 만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AI 체험프로그램, 현직 만화가와 AI의 그림대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화공간 정담에서는 '모두의 AI, 모두의 알고리즘'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제안한다. 이를 위해 AI 프로그램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체험 워크숍이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상계예술마당에서는 독보적인 AI 예술 작품 표현과 경험을 선사하는 노진아 작가의 개인전 '노진아 - AI Dialogue'가 진행된다.

해당 포럼과 전시는 노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실용음악학회와 ㈜프롬더레드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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