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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전각 (사진=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전통과 현대, 다양한 예술 장르를 융합한 한글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오는 30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대관전‘신경화 한글展; 그대 봄꽃처럼 활짝 피어라’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신경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능성을 조명하고, 관람객에게 위안과 사색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신경화 작가는 서예, 전각, 캘리그래피, 조각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융합해 한글을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작가이다. 작가는 문자 자체를 조형 언어로 해석하며,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실험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현재 대전 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을 받아 아날로그적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글을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통해 한글이 단순한 기록 수단을 넘어 예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강렬한 색채와 독창적인 질감으로 표현된 작품과 더불어, 글과 그림을 돌에 새기는 전각 작품이 함께 전시되며 한글의 미적 가치를 더욱 강조한다. 또한 전통 서예의 필획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변주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한글의 심미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창훈 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문자 예술의 깊이와 확장 가능성을 경험하고, 한글이 지닌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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