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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세 번째부터)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_ 허탁 건국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 (사진=FITI시험연구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FITI시험연구원이 건국대학교 화학공학부 허탁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있는 건국대학교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과 ‘친환경 소재, 공정 및 제품의 맞춤형 지속가능제품 설계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일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FITI시험연구원은 국내 섬유패션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및 적극적 대응을 위한 현장중심형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속가능제품 설계의 섬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 인턴쉽 및 강의 추진, 특성화대학원 참여 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대응 정보교류, 양 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이 뿐만아니라 섬유분야 친환경 소재, 공정 및 제품의 맞춤형 지속가능성 기술개발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허탁 교수는 “FITI시험연구원과 산학연계를 바탕으로 지속가능제품 설계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민간 및 공공분야의 인력수요에 대응하고, 앞서가 섬유패션 분야의 탄소중립 등 국가 목표 달성을 위한 교류 관계를 지속할 것”이라며 “전 세계 제품환경분야 인증확대 및 규제강화에 대비해 전과정평가에 대한 현장중심 인력양성 등 상호협력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시험인증 서비스뿐만 아니라 친환경 섬유패션 산업을 견인할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섬유패션 기업의 탄소중립 및 ESG 경영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해 국가 발전을 위한 밑거름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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