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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스튜디오피닉스, 초록뱀미디어, SLL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종영을 앞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배우들이 27일 소회를 밝혔다.
이민기는 ‘염창희’ 역을 맡아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모습으로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그는 “그간 저 역시 시청자 모드로 드라마를 지켜보고 있었기에 벌써 마지막 주라는 게 아쉽다”며 “남은 이야기에서도 함께 공감하고, 창희의 감정을 나누고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창희가 자신의 삶을 이해하는 순간들이 그려진다”며 “창희의 마지막 이야기가 어떤 마침표를 찍을지 기대 부탁드린다”고 예고했다.
김지원은 “대사 중에 ‘봄이 되면 다른 살마이 돼 잇을 것‘이라는 대사가 있는데 ’나의 해방일지‘에는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 같다”며 “보시는 분드르이 계절이 어디쯤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겨울처럼 추운 계절 속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에게 작품의 메시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석구는 “촬영하며 구씨를 알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을 주의 깊게 살피고 스스로와도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참 좋았다”며 “방송이 시작된 후로는 시청자 분들의 다양한 마음을 접할 수 있었고 그러면서 구씨를 더 알게 돼 기뻤다”고 감사를 전했다.
극중 어느날 갑자기 산포 마을에 들어와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구씨’의 삶에 염미정(김지원 분)이 찾아오며 두 사람이 변해가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한편, 남은 회차에서 구씨와 염미정의 재회에 이목이 집중된다.
손석구는 “‘나의 해방일지’를 함께 써주신 시청자 분들과 소중한 경험을 준 구씨에게 정말로 감사하다”며 “방송이 끝나고도 힘들 때면 조용히 혼자 꺼내보는 일기장같은 드라마로 남길 바라본다”고 말했다.
삼남매 중 첫째 ‘염기정’ 역의 이엘은 “남들과 전혀 다르지 않은 삼남매와 아버지 그리고 구씨를 보며 늘 그랫듯 마지막까지 큰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어쩌면 시청자분들보다 더 평범하게 살아갈 삼남매가 그릴 앞으로의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마지막까지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는 내일 밤 10시 30분 15회차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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