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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형 원장 |
난청이란, 귀의 어느 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다. 미국에서 세 번째로 흔한 건강 문제이며 삶과 인간 관계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
청력이 손상된 위치에 따라 ▷외이(고막에 진동을 일으킴) 또는 중이(외이의 진동을 받음)와 관련된 ‘전도성’ 청력 상실 ▷내이(달팽이관이 증폭된 진동을 전기 신호로 바꿔 소리가 들리게 함)와 관련된 ‘감각신경성’ 청력 상실 ▷두 가지가 결합된 ‘혼합성’ 청력 상실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나이, 병, 유전은 물론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료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니 예방이 최선이다.
◆난청의 증상
대부분 말소리가 들리긴 들리지만 무슨 뜻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 한다. 또한 TV 볼륨이 조금씩 올라간다. 사람들은 지금처럼 소리가 들리긴 하니, 난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주파 대역이 약해지는 고주파 난청이 대부분이다. 이는 위와 같이 사람 말소리의 변별력이 부족해지는 증상을 보인다.
◆ 난청의 원인
고령으로 인한 난청이 가장 흔하다. 노화로 인해 고주파 대역의 청력이 손실된다. 또한 크거나 지속적인 소음은 청력을 떨어뜨린다(소음성 난청). 30데시벨 이상의 청력을 갑자기 잃는 돌발성 난청은 몇 시간 또는 최대 3일에 걸쳐 발생할 수 있다. 정상적인 대화의 경우 60데시벨이다. 돌발성 난청은 대개 한쪽 귀에만 영향을 미친다.
미국에서는 매년 10000명당 최대 3명꼴로 새로운 돌발성 난청 환자가 발생하며,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 난청의 예방
참기 힘든 큰 소리가 들릴 땐 귀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잔디 깎는 기계, 진공 청소기, 대부분의 콘서트는 귀에 해를 나쁜 영향을 미친다. 시끄러운 도로 건설 현장 옆을 지나갈 땐 귀를 막거나 가급적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길로 다니는 등 소음을 원천적으로 막는다. 작업장이 시끄럽다면 장벽이나 소음기의 설치를 회사 및 고용주에게 요청한다.
여가 활동에서도 큰 소음에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 라이브 음악 콘서트, 스포츠 경기, 헤드폰으로 듣는 음악, 일부 어린이용 장난감의 소음에도 주의해야 한다. 시끄러운 곳에 오랜 시간 머물지 않도록 하고, 특히 귀마개를 준비해 즉각 착용하는 게 좋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의정부센터 강선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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