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앤들황토농원, 중소기업유통센터 수출지원 통해 싱가포르 진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8 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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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앤들황토농원이 중소기업유통센터 수출지원을 통해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했다.

참앤들황토농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의 ‘2022 소상공인 해외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해 싱가포르에서 건강 착즙음료를 다섯 달만에 4000만원 이상 판매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재 큐텐싱가포르에서 다양한 건강 착즙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외쇼핑몰에 입점한 첫 달인 6월에는 300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으며, 7월에는 900만원, 10월에는 1000만원 등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큐텐싱가포르는 지난해부터 싱가포르에 한국 신선 식품류를 선보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획전마다 매진을 기록했다.

2022년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온라인 쇼핑몰 참여지원 사업에 참여해 큐텐에 입점한 중소업체는 49개, 상품수는 827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큐텐은 참여 업체들에게 상품에 대한 상세페이지 무료 번역 서비스와 Qoo10 중소기업유통센터 공동기획전 제작, 키워드 광고 노출 등의 광고 자체 쿠폰 발행, 모바일 앱 푸쉬,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의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참앤들황토농원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비대면 소비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쇼핑 플랫폼을 통하면 해외 수출도 가능하지 않겠나 고민하던 차에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소상공인 입점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게 돼 해외 수출에 나서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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