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이 EPL 최초 아시아인 득점왕 기록을 세우고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시즌 베스트 11(올해의 팀)에서 탈락하며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PFA는 10일(현지 시각) 트위터 등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2021-2022 PFA 올해의 팀 명단을 발표했다.
올 시즌 득점왕 경쟁을 펼친 무함마드 살라흐(31·리버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31·맨체스터시티) 등 익숙한 이름이 눈에 띄었지만, 손흥민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사디오 마네(30·리버풀)이 손흥민 포지션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 마네도 올 시즌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손흥민에는 밀린다는 게 국내외 축구 팬들의 생각이다. 호날두는 올 시즌 리그에서 18골, 마네는 16골을 넣었다. 손흥민(23골)과 많게는 7골 이상 차이가 난다.
해외 축구 매체들은 PFA의 이상한 발표에 의문을 제기했다.
골닷컴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두운 표정의 손흥민 사진과 함께 “손흥민이 여기서 더 뭘 보여줘야 하나?”라는 글을 올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호날두는 있다. 그런데 손흥민은 없다”며 팀 성적(6위)와 득점 순위(3위)에서 밀린 호날두가 손흥민을 밀어내고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된 사실을 직격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팬들은 골든 부트를 받은 손흥민이 PFA 올해의 팀에서 빠진 것을 ‘범죄적(Criminal)’이라고 비판하고 있다”며 흉흉한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손흥민은 앞서 PFA 올해의 선수 발표 때도 명단조차 들지 못해 논란이 된 바 있다. PFA는 영국 프로축구 리그 1부~4부 리그 선수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