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성혼커플이 가장 선호하는 신혼여행지는 하와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7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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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성혼커플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혼여행지로 하와이가 꼽혔다.

퍼플스는 지난해 하반기 성혼 커플을 대상으로 신혼여행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퍼플스 성혼 서비스를 통해 결혼에 성공한 성혼 커플 중 230쌍이 참여했으며, 2023년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도 포함해 진행됐다.

퍼플스에 따르면 대부분 신혼여행지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 일상에서 벗어나 편히 쉴 수 있는 해외 휴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답했다.

특히 성혼 커플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혼여행지로는 하와이(39%)가 가장 많이 선택됐다. 이들은 자연에 둘러싸인 휴양지면서 동시에 관광지로써 다양한 액티비티와 명품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선택 요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조사에 참여한 성혼 커플 중에는 올봄 하와이로 신혼여행 사전예약을 마친 커플들도 있었다. 이 성혼커플은 “코로나19가 심할 때는 허니문을 포기하려 했지만 지난해부터 멈추었던 해외여행 규제가 차차 풀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껴 신혼여행지로 하와이를 가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또 조사에 참여한 성혼 커플들이 꼽은 신혼여행지 2순위는 ‘몰디브’(21%)였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해양스포츠, 5성급 이상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다양한 특급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외 신혼여행지로 꼽힌 곳은 ‘유럽(16%)’, ‘칸쿤(10%)’, 동남아를 포함한 기타 국가(14%) 등이 있다.

한편, 퍼플스는 성혼 책임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초혼·재혼 커플을 탄생시켜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 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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