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더스윙제트, ‘24시간 모드’ 등 환경 변화에 따른 CC맵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9 0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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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가 4K 그래픽을 극한으로 구현한 Z-GRAPHIC을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CC맵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더스윙제트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스카이밸리CC, 하이원CC는 더스윙제트에서 개발한 Z-GRAPHIC으로 제작됐다. Z-GRAPHIC은 언리얼 엔진 5.3을 적용해 실제 골프장 CC의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하고 4K 필드의 선명한 그래픽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실제 골프장의 100% 를 반영한 총 70종 이상의 CC맵이 제작됐으며 런칭 시점에는 100종 이상의 맵을 선보인다. 또한, 지속적으로 국내외 골프장 CC맵을 추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스윙제트에서 개발되는 CC는 실제 측량 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실제 골프장 CC에 있는 나무, 조형물 등 텍스처를 그대로 Z-GRAPHIC에 담았다.

더스윙제트 개발 관계자는 “같은 CC라도 오전, 정오, 오후, 저녁 등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기 저항의 차이, 습도에 따른 잔디 마찰계수의 변화도 실시간으로 적용 중이다”라고 밝혔다.

최재호 더스윙골프 회장은 “더스윙제트가 런칭을 앞둔 지금, Z-GRAPHIC을 통해 더 많은 골프장 CC를 선보여 스크린골프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빠른 시일 내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고 싶다”며 “골프장 CC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스크린골프 트렌드로 변모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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