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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기능보유자 합동공개행사 (사진=국가유산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진흥원과 싱그러운 계절 6월을 맞아 국가무형유산 공개 기획행사를 연다.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초록이 짙어지는 싱그러운 초여름 6월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를 위해 전승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공개하는 행사로, 6월에는 총 35개의 다양한 종목을 선보인다.
먼저 서울에서는 '매듭장' '갓일' '조각장' '궁시장' 등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공개시연과 작품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능보유자 합동공개행사(6월 20~29일,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가 개최된다. 우리나라 대표 민속무용의 정수를 보여주는 ‘승무 및 태평무(6월 12일, 서울 KOUS 한국문화의집)’ ‘판소리(6월 20일, 서울 KOUS 한국문화의집)’ ‘거문고산조(6월 28일, 서울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등 예능 종목 공개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어부들의 고기잡이 노동요 민속놀이인 '좌수영어방놀이(6월 1일, 부산광역시 수영민속예술관)', 전남 나주에서는 전통 쪽염색 ‘염색장(6월 28~30일, 전남 나주시)’ 등 다양한 공개행사가 개최돼 여름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는 전승자가 자유롭게 기획하는 무형유산 공연과 전시로 6월에는 총 25건이 준비돼 있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종합의례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묘제례’ ‘종묘제례악(6월 1일, 서울 종묘 영녕전)’을 비롯해 ‘살풀이춤(6월 1일, 서울 KOUS 한국문화의집)’ ‘양주별산대놀이(6월 15일, 경기 양주시)’, 우리나라 전통갓의 작품전시와 작업과정을 시연하는 ‘갓일(6월 12~15일, 제주 갓전시관)’ 등이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속 명절 중 하나인 단오(6월 10일)를 맞이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6월 8~13일, 강원 강릉시)’를 비롯해 ‘경산자인단오제(6월 8~10일, 경북 경산시)’ ‘법성포단오제(6월 8일, 전남 영광군)’ 등 각 지역의 다채로운 단오제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의 상세일정은 국가유산청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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