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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기와 채무조정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를 기존 30개소에서 78개소로 확대하고 2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는 폐업·재기, 채무조정 등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금융·법률 전문가가 참여하는 채무조정 심화 상담을 진행해 소상공인의 자산·채무 현황에 맞춘 변제계획의 수립을 돕고, 채무조정 신청서 작성부터 법원 제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날 경기도 화성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센터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센터 확대 개소식을 열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는 재기·채무조정 지원 정책과 관련한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차관은 "소상공인이 복잡한 지원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재기의 골든타임(적기)을 놓치지 않도록 센터가 촘촘한 가이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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