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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생산·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생산·수출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농수산식품의 안정적 생산과 수출 확대를 위한 사업기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 신유통경로 확산을 위한 구매상담회 운영방식 고도화 ▲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육성과 수출 연계 전략 등 aT 주요 사업의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이익을 얻는 직거래 모델 정착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aT는 이번 회의에 이어 6월에는 조직·경영분과 자문위원회를 열고, 7대 혁신과제 이행을 위한 조직체계와 경영환경 개선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자문위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은 혁신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열쇠”라며, “농어촌과 농어민(축산)이 잘사는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실현하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 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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