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전라북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축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4억300만원을 투입, 전기 안전 점검과 맞춤형 안전설비 지원을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2021∼2025년 도내에서 228건의 축사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07건(47%)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다.
노후 전기 설비, 분전반 오염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전북도는 농가당 400만원 한도로 화재 예방 장비와 전기안전 설비 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소방 화재위험 C·D등급의 축사 중 190곳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열화상 장비를 활용한 진단과 분전반 청소 등 방식이며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개선을 돕는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축사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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