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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주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광주시가 3개월간 봄철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광주시는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과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예방활동 및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한다.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80명을 선발고, 산불 진화차·등짐펌프·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신문·방송·대중교통·대형전광판 등 홍보채널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친다.
초기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1대), 산림청 헬기(영암항공관리소 3대) 등 공중 진화 체계도 구축한다.
산불발생지에 대해서는 원인을 조사해 가해자 검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소각행위와 논밭두렁 태우기 등을 전면 금지하고,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중점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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