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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개발한 ‘오픈 게이트웨이 API’가 GSMA 오픈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에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사진=KT) |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 KT 자사가 개발한 오픈 게이트웨이 API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오픈 게이트웨이 인증 프로그램에서 국내 최초로 공식 인증 4종을 획득했다.
오픈 게이트웨이는 개방형 API를 표방하는 서비스형 미래 네트워크로, 서비스 개발사와 글로벌 통신사간 시스템 연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각 통신사 API의 규격을 표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인증받은 Anti-Fraud API 3종(SIM SWAP API·One Time Password API·Device Status API)은 심카드 변경 이력이나 로밍 상태 등을 통해 휴대폰의 비정상 사용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API로, 미국·유럽·남미·중국 등이 심 스와핑과 같은 금융 범죄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
또 QoD API는 고객이 원하는 즉시 통신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영상 전송 등에 활용하고 있고, 향후 무인이동체나 공유택시 등의 원격 주행에도 적용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 단체 대부분이 해외에 근거지를 두고 있어 단일 국가 차원의 대응이나 예방만으로는 피해를 막기 어려운 만큼 Anti-Fraud API의 상용화가 통신 기반의 글로벌 범죄 근절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KT 측의 설명이다.
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은 “오픈 게이트웨이 기술은 향후 AI 네이티브 네트워크로의 진화 단계에서 중요한 근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GSMA와 협력해 글로벌 네트워크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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