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지역난방안전, 기술인재 양성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MOU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15: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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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로고 (사진=폴리텍대학)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폴리텍대학이 재직자 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한다.

 

한국폴리텍대학이 지역난방안전과 11일 경기 용인시 지역난방안전 본사에서 '기술인재 양성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난방안전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로 2018년 설립 이후 열수송시설 점검 및 진단, 열수송관 감시시스템 유지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인재 취업 지원을 위한 채용 정보 제공 및 특별 채용 제도 운영 ▲기업 견학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재직자 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난방안전에는 열수송관 안전 분야에 필요한 전문 기술 인력을 확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폴리텍대학 재학생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두 기관의 상호 교류 확대로 기업과 인재 간의 매칭이 효율적으로 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기술인재 양성은 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우량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기술변화와 인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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