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포노젠’, 대한복막암학회서 연구성과 발표

이금남 / 기사승인 : 2024-01-29 16: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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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로고(사진=동성제약)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 동성제약의 '포노젠'이 복막암 진단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동성제약의 광과민제 ‘포노젠’이 지난 27일 열린 제17회 대한복막암학회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성제약이 자체 개발한 광역학 치료제 ‘포노젠’을 사용한 ‘복막암 전이의 진단 정밀도 향상’ 연구결과인 '복막암 전이의 진단 정밀도 향상: 토끼 모델에서의 광역학 진단 유도 복강경 검사'에 대한 결과를 선보였다.

복막암은 수술 전, CT 스캔과 기존 복강경 검사에서 종종 놓치는 경우가 있어 진단에 어려움이 많다.

해당 연구는 광과민제 포노젠(DSP 1944)을 405nm에서 활성화한 광역학 진단(PDD)을 사용하여 복강경 검사의 병기 진단 정확도를 평가한 결과, 복강경 검사의 백색광만 사용했을 때와 비교할 때 민감도와 특이도가 큰 향상을 보이고 있다.

연구에서 관찰된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는 복막암 진단 및 관리에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인 접근법을 제공함으로써 임상 진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 결과가 '연세의료원-동성제약 광역학 치료 (PDT) 연구센터'의 연이은 결과물로서, 광역학 치료(PDT) 뿐만 아니라 광역학 진단(PDD)으로까지 이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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