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폭염에 농업인 피해 우려... '야외 활동 각별히 주의 할 것'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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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로고(사진=농림축산식품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면서 농가에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폭염 특보가 발효된 경우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을 최대한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작업 중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고 2인 1조로 작업을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논과 밭에는 그늘막이나 차양을 마련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비닐하우스는 환기해 적정 온도를 유지해 달라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전날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등에 폭염특보를 내렸고 이날 경기, 전남 등에 추가로 폭염특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체감온도는 최고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농식품부는 야외에서 작업을 하는 농업인의 경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특히 취약하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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