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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대량 위험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강원소방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와 허가 품명·수량 무단 변경 여부, 위험물 안전 관리자 선임과 부재 시 대리자 지정 등 적정 여부를 살핀다.
또 정기 점검 실시 여부와 점검 기록의 적정성 여부도 확인한다.
도 소방본부는 앞서 지난달 26∼27일 강릉·삼척에서 대량 위험물 사업장 2곳을 점검해 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2건은 입건하고 2건은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강원소방은 설 연휴 이후 인제 지역 내 대량 위험물 사업장에 대한 추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하반기에는 사업장 5곳을 대상으로 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위험물 사업장에서는 비상 연락망을 철저히 정비하고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며 "대량 위험물 사업장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위험이 큰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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