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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안안전지킴이 활동 모습 (사진, 해양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지역 연안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주민들을 모집해 연안사고를 예방한다.
해양경찰청은 이달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전국 연안 위험구역 83개소에 연안안전지킴이 166명을 집중 배치해 연안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18개 해양경찰서 선발심사위원회는 엄격한 심의를 통해 연안사고 예방활동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열의가 있는 건강한 주민 166명을 선발했다.
특히 평소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기실직자, 저소득층, 고령자 등 146명(88%) 최종 선발하면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6개월간 운영되는 연안안전지킴이는 국민의 연안활동이 활발한 시기 ▲위험구역 순찰 및 계도 ▲안전관리시설물 점검 ▲해양사고 구조지원 등 안전한 연안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달부터 코로나19 거리두리 완화 및 봄 행락철로 연안활동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킴이의 순찰활동을 통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3년간(2018~2020년) 발생한 연안사고 2082건 가운데 여름철에만 964건(46%)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가오는 여름철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지난해 5월 갯바위 낚시객 2명이 조석간만 차로 고립됐으며 6월에는 술을 마신 관광객 1명이 해상으로 뛰어들었다가 숨지는 등 여름철 크고 작은 연안사고가 잇따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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