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군 우주산업 표준화 포럼 출범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8 1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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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우주 부품 표준화로 국내 기업 제품 신뢰성 확보 및 적용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과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학연 전문과 100명 등과 함께 ‘민·군 우주산업 표준화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누리호·다누리의 발사 성공 모멘텀을 유지하고 국내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럼은 3개 부처 국장급이 공동의장을 맡는 민·군 협력체다.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용어표준 워킹그룹 ▲소자급 부품(EEE Parts) WG ▲수요대응 WG ▲국제표준 분과 등 4개 실무조직으로 이뤄졌다.

오광해 국표원 표준정책국장은 "우주산업은 인공지능(AI)·양자 등과 함께 국가전략산업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국내 표준화를 통한 산업 저변 확산으로 우주 부품 기업의 기술력을 높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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