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국 보훈요양원장 회의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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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보혼복지의료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보훈요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15일 수원보훈요양원에서 전국 8개 보훈요양원장과 본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요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인권보호 강화 방안과 함께 보훈특화형 교육 콘텐츠인 보훈케어이음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 보훈복지사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신현석 사업이사는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직원 교육이 필수적이니 집중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고, 아울러 “하반기에 시행 예정인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우리 보훈요양사업의 케어 품질의 내실화와 직결되므로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가족과 국민을 위한 의료·복지서비스 전문 공공기관으로, 전국 6개 보훈병원과 8개 보훈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초고령화 사회에 부응하는 고품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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