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 로고 (사진=신한금융그룹)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2024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올해 3분기까지 4조원 규모에 달하는 누적 순이익을 기록했다.
25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2386억원으로 비이자부문에서의 손실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3.1% 감소했다.
한편, 그룹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조 9856억원으로 영업이익의 증가와 안정적 비용 관리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실수요자 중심의 원화대출 성장을 통한 견조한 이자이익 증가가 있었고, 파생상품 거래 손실 등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감소로 비이자이익 감소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증권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 안정적 대손비용 관리와 비용 효율성 개선을 통해 견조한 이익 체력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선제적인 손실 흡수 여력 확보 노력과 함께 다각화된 그룹 포트폴리오를 통한 수익력 개선을 통해 그룹의 펀더멘털을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안정적 자본비율 유지 및 수익성 개선에 기반한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공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주요 내용에 따르면 27년까지 CET1비율 13% 기반, ROE 10%, 주주환원율 50% 달성 및 주식수 5000만주 감축할 예정이다.
이날 25일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는 3분기 주당 배당금 540원과 함께 총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의했다.
금번 자사주 취득·소각 한도 중 2500억원은 24년 말까지, 나머지 1500억원은 25년 초에 취득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25년도부터는 연중 공백기 없는 자사주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증권의 파생상품 손실과 관련해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의 신뢰와 단단한 내부통제가 업의 본질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원점에서 내부통제 시스템을 들여다보고 고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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