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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지훈 원장 |
날이 갈수록 난청 인구는 증가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이 노인성 난청을 가지고 있을 만큼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지만 보청기 착용률은 여전히 10%대로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경희대 의과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난청은 인지능력, 기억력과 같은 중추 신경계의 인지 기능 저하와 큰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우울증을 호소하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청력 이상의 가능성이 2배 이상 높다”라며 난청의 심리적 위험성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보청기는 최근 5년간 고령자 의료기기 중 소비자 문제 상담 1위 품목으로 자리할 만큼 구입 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맞춤형 의료기기인 보청기의 특성상 소비자가 브랜드와 제품이 익숙하지 않고, 착용자의 청력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피팅(소리 조절)에 따라 만족도와 효과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보청기,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을까
같은 보청기를 전문가가 적절히 조절해도 착용자마다 만족도는 다를 수 있다, 귀 모양과 바깥귀길(외이도)의 형태, 고막 운동도 등 신체적 특징은 마치 지문처럼 다양하기에 소리가 전달되는 정도도, 울리는 정도나 귀 안에서 증폭되는 정도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특징을 객관적으로 검사하여 보청기 조절과 효과 확인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실이 측정 검사이다. 보청기를 귀 내부에 착용하면 귀 안의 모양이 바뀌고 소리가 전달되는 음향 특징이 변한다.
앞서 언급한 대로 이런 음향 변화는 착용자마다 차이가 있기에 같은 보청기를 해도 주파수 특징과 고막에 전달되는 소리가 다르다.
▲ 실이측정(REM, Real-Ear Measurements)
실이측정이란 착용자의 귀 안에 마이크를 삽입하고 보청기 착용 전후의 음향 특성을 측정하고 비교하여 보청기 효과 확인과 보다 정확한 맞춤형 소리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검사이다.
▲ 음장검사(Sound field Test)
음장검사란 보청기를 착용하고 스피커를 통해 청력 검사를 실시하여, 보청기 착용 후 청력 역치가 얼마나 상승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다. 보청기 국가 지원금을 신청하는 경우 구매 1달 이후 필수적으로 음장검사를 시행할 만큼 보청기 효과 확인에 필수적인 검사이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청주센터 채지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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