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로고 (사진=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경찰청이 한국항공대학교와 손잡고 항공안전을 위해 항공사고 수사 전문성을 강화한다.
경찰청이 한국항공대학교와 지난 17일 한국항공대에서 ‘항공안전과 항공보안’ 영역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연이은 여객기 사고로 항공안전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사고에 대한 과학적인 원인 규명으로 재발 방지 등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기술적·법률적 전문성이 높은 항공사고 특성상 현장 과학수사를 담당하는 경찰에게는 고도의 전문성과 항공 분야 전문가 자문이 필요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항공안전·보안 관련 현장 조사 및 과학수사 시설·자료 이용과 전문가 상호 지원,▲항공사고 발생 시 기술적·법률적 자문 협조 지원, ▲항공기 사고 조사 및 과학수사 등 전문교육 상호 지원 협조, ▲항공안전 및 과학수사 관련 학술대회, 토론회 공동 주최 등이다.
특히, 경찰청과 한국항공대는 과학수사관 등 경찰관 대상 항공보안·안전 또는 항공기 사고 조사 전문교육 과정을 신설하는 등 공항이나 항공기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하였다.
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은 “한국항공대는 항공우주 종합대학으로서 항공사고의 수사 및 현장 대응에 필요한 기술적‧법률적 자문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항공사고 수사 분야의 전문인력양성도 지원할 수 있다.”라고 밝히고 “경찰청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국내 항공안전 강화와 사고 재발 방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경찰청 과학수사심의관(박우현 경무관)은 “최근 연이은 항공기 사고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마련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항공사고 현장 감식과 희생자 신원확인 및 원인 규명 등 수사 주체로서 항공 관련 기술적·법률적 전문성을 높여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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