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사진: 서귀포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제주 서귀포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주인이 외출한 사이 고양이가 집안을 돌아다니다 전기레인지를 작동시킨 것으로 추정돼 반려동물 화재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22일 제주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6분경 서귀포시 서귀동 한 8층자리 오피스텔 6층에서 화재가 났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으나, 벽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같은날 오전 7시 36분경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인이 외출한 사이 고양이들이 집안을 돌아다니다 터치식 전기레인지인 하이라이트를 작동하는 바람에 그 주변에 있던 가재도구 등이 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부산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에서 고양이가 주인이 집을 비운사이 하이라이트를 눌러 불을 냈다. 당시 화재로 주민 50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또 지난 4월 14일에는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는데 해당 화재도 집 안에 홀로 있던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전원 스위치를 눌러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처럼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동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인덕션 등 전기레인지 전원 코드를 뽑거나 화재 예방 덮개를 씌우거나 작동 버튼을 잠금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또 전기레인지 주변에 화기에 취약한 물건을 두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