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로마테라피협회가 이태원 참사 관련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리상담 카페 운영에 협력한다.
용산구는 이태원 참사 관련 사고 트라우마를 겪은 시민 및 경찰, 소방관, 공무원, 기자 등 사고에 대응한 인력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카페에서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신의학적 관리뿐만 아니라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마음의 치유 과정도 경험해볼 수 있다.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트라우마 극복 심리 상담에는 41명의 전문 아로마테라피 상담 인력이 참여하고 있고 현재까지 139명이 상담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용산구는 이달 8일부터 25일까지 ‘마음 쉼, 카페(녹사평대로32길 43)’를 운영한다.
‘마음 쉼, 카페’에서는 허브·아로마 테라피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문가를 통한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음 쉼, 카페’는 이달 25일까지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고,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대상은 사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사고 대응 인력과 일반 주민들이다.
예약 이후 심리 상담의 진행 순서는 아로마테라피 심리 상담, 1:1 개별 상담으로 진행된다. 아로마 오일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아로마테라피협회 홍인사 이사는 "지난 8일 부터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 분이라도 더 오셔서 심리 상담을 통해 마음이 치유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무래도 부족한 인력으로 인해 상담소 운영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아로마테라피협회 회원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심리 치료에 동참해주시고 있어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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