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6:55:52
  • -
  • +
  • 인쇄
▲(사진=롯데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롯데건설이 29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도하는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서울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건설현장을 점검했다.

오일근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아 근로자 작업환경과 동절기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확인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를 한파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현장에서 동절기 4대 중대재해 유형(화재·질식·중독·한랭질환)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본사 임직원 특별점검과 현장 자체 상시점검을 통해 화기작업·전열기구 관리는 물론 동결·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한파 대응에 있어서는 고용노동부의 기본수칙(따뜻한 옷·따뜻한 물·따뜻한 쉼터·작업시간대 조정·119 신고·5분 교육)을 준수하며, 방한용품 지급·온수 제공·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등 실질적 조치를 시행한다.

한파주의보 시 옥외 고소작업 금지와 2시간마다 10분 휴식, 한파경보 시 2시간마다 15분 휴식을 시행하고, 민감군 근로자는 색 스티커로 식별해 수시 건강 체크를 진행한다.

현장에는 온수·난방기구가 비치된 휴게시설을 마련하고 응급처치 및 한랭질환 예방 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안전관리 조직과 기술도 강화했다. 최고안전책임자(CSO) 주도로 본사 안전상황센터가 CCTV로 전국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사각지대에는 이동식 CCTV를 추가 배치했다.

수도권·영남권·호남권 권역별 안전점검센터를 구축해 지역별 현장 대응력을 높였고, 안전혁신부문은 스마트건설 기술을 개발·도입해 고위험 작업의 사고를 줄이는 기술안전교육을 제공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동절기 캠페인 참여를 통해 한랭질환과 겨울철 사고 예방에 기여하겠다”며 “전사적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