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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국토교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국토교통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공기관의 역할과 업무수행 실태를 국민 눈높이에서 점검한다.
국토교통부가 1월 13일부터 1월 14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하여 산하 공공기관, 유관단체 등 총 39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중점 추진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균형발전, ▲미래성장, ▲민생·안전 등 국민 삶과 직결된 3개 주제로 진행되며, 각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실질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국민신뢰를 회복하고 성과 중심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업무보고는 김윤덕 장관이 직접 주재해 각 기관장으로부터 보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차관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산하 기관·유관단체 임직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점검한다.
업무보고 전 과정은 국토교통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안전 분야 세션은 KTV로도 생중계해 정책 점검 과정을 국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논의와 판단 과정을 있는 그대로 전달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업무보고는 산하 기관이 각 세션별 주제에 맞는 중점 추진과제와 그간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개선 내용을 보고하고, 각 기관의 업무 전반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질의응답 과정에서는 국토연구원·교통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전문적인 의견과 가감없는 현장 의견을 전달하고, 각 기관의 젊은 직원들이 현장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에서 산하 기관 업무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산하 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그간 국회와 언론 등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이 실제로 개선되었는지를 면밀히 확인하고,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026년은 주권자인 국민의 눈높이에서 균형발전부터 미래성장, 민생·안전까지 ‘보고’가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실용 행정이 뿌리내려야 하는 해”라며, “미래를 여는 혁신의 토대가 마련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국토부와 산하 기관은 마치 담장을 맞댄 이웃이 앞마당을 함께 지키듯, 민생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잘한 일은 더 잘하게, 못한 일은 달라지게’ 제대로 점검할 것”이라고 이번 업무보고의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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