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이종삼 / 기사승인 : 2024-12-18 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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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듯한 연말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 지원, 거주환경 개선, 연탄기부, 교통안전장구 지원 등 연말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6일 농촌지역 아동센터와 한부모가족지원시설에 방문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했다.

한부모가족지원시설 2곳을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도배와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아동센터 3곳에 어린이 도서 전달로 농촌지역 어린이가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원주지역에 연탄을 사용하고 있는 가구를 위해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연탄을 지원했다.

보행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도 추진했다.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보행활동 지원을 위해 교통안전장구(야광조끼와 야광밴드) 500개를 원주경찰서에 전달했다. 원주경찰서는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하거나 순찰 시 어르신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영재 혁신기획본부장은 “공단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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