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장기화’ DL이앤씨, 에너지 절감 위한 ‘작은 실천’ 캠페인 실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3 1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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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DL이앤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올여름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DL이앤씨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전력 수급 문제 해결에 동참했다.

DL이앤씨는 전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여름 폭염이 지속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해 국가적인 ‘블랙아웃(대규모 정전)’ 위기가 떠오르자 전력 수급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마련했다. 모든 임직원이 사무실은 물론 일상생활과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감을 습관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캠페인을 통해 DL이앤씨는 사무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으로 ‘쿨(COOL)한 복장 입기’, ‘PC절전모드 전환하기’, ‘미사용 사무기기 전원 차단하기’, ‘미사용 조명 소등하기’ 등을 안내했다.

이어 생활 속 실천 방안으로 저층부 계단 이용하기,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하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경제운전 생활하기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가전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인 ‘자연 해동 후 전자레인지 사용’, ‘비데 온열 기능 끄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전기밥솥 보온 시간 줄이기’ 등을 소개했다.

특히 DL이앤씨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력 수급 문제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만큼, 작은 에너지 절감을 습관화하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강화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제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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