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공단 임주빈 부이사장(왼쪽 첫 번째)이 박승원 광명시장(가운데), 최병찬 광명역복합터미널(주) 대표이사(오른쪽 첫 번째)와 27일(화) 광명시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가철도공단이 광명종합터미널에 어린이집 등 주민편의시설 조성하고 2023년 6월에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국가철도공단이 KTX 광명역 복합 환승시설 개발사업으로 건설한 광명종합터미널 내부에 어린이집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광명시, 광명역복합터미널㈜와 ‘광명종합터미널 공공성 강화를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광명시청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은 공단 임주빈 부이사장과 박승원 광명시장, 최병찬 광명역복합터미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기관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을 확인하고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종합터미널 활성화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터미널 내부 공간에 시립어린이집과 공익활동 지원센터, 스마트 공유 오피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6월 완공해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공단과 광명역복합터미널는 터미널 내 유휴 공간 무상제공 및 관련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광명시는 새로 조성되는 공간의 안전과 유지관리, 사업비 부담 등 시행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뿐만아니라 광명종합터미널은 공단과 민간사업자가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광명복합터미널(주)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6,527㎡ 규모로 건설하여 지난 2013년 개장한 종합터미널로 고속철도와 시외버스를 한 곳에서 환승할 수 있다.
한편 김한영 이사장은 “광명종합터미널이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효율적 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어, KTX 광명역세권 개발로 국민들의 삶의 질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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