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향림원 제공) |
지난 25일 충남 금산 등굣길 졸음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한 초등학생 4명이 병원비를 직접 부담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모금 운동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27일 ‘향림원 동참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모금 운동 관련 게시물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달 25일 충남 금산에서 외국인 유학생 남성이 몰던 차량이 등교하던 초등학생 4명을 덮쳤다. 이 남성은 인근의 한 대학교에 다니는 유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감기약을 먹은 뒤 운전하다 졸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사고를 당한 아이들의 병원비였다. 외국인 유학생이 몰던 승용차는 의무가입해야 하는 책임보험(3000만원 한도)만 가입돼 있어 아이들의 병원 치료 초기부터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사고를 당한 아이들은 모두 아동양육시설(보육원)인 ‘향림원’ 원생들로 부모의 보호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보배드림을 비롯해 여러 커뮤니티와 사회 각 계층에서 사고를 당한 초등학생들을 지원하는 모금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보배드림의 한 회원은 매일안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항상 자주보는 보배드림 사이트에서 해당 사건으로 후원 릴레이를 하는 것과 뉴스기사를 보고 기부와 자사제품을 후원했다”며 “겨울이 다가오지만 피해 아이들에게 조그만 도움과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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