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가교보험사 설립 본격 추진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5-23 1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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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로고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예금보험공사가 가교보험사 설립에 본격 나섰다.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보험계약자 보호를 위한 가교보험회사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22일 예금보험위원회에서 가교보험회사 설립을 위한 보험업법상 최소자본금인 300억원을 출자하는 등의 자금지원안을 의결했다.

한편, 엠지손보도 이에 발맞춰 가교보험회사 설립 추진단을 금일 출범하고,예보는 동 추진단과 협업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엠지손보의 자산 부채를 가교보험회사에 이전할 계획이다.

가교보험회사는 5대 손보사에 최종 계약이전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예보는 5대 손보사와 공동경영협의회를 구성하여 가교보험회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예보는 설립되는 가교보험회사를 통해 보험계약자가 불편없이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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