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와 현혈증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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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긴급 치료비 지원 및 헌혈증서 전달식에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노동조합 심유성 수석부위원장(오른쪽부터), 김동윤 미래전략실장,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노동조합 손종태 조직홍보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와 현혈증을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6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치료를 위한 긴급 의료비 492만 원을 후원하고 헌혈증 310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기 위해 2022년부터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1417장의 헌혈증과 치료비 2291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헌혈증과 치료비는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공서비스는 여성 고용률 80.67%, 장애인 고용률 11.75%, 북한이탈주민 고용률 1.6% 등 사회적약자 고용이 높은 회사다.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로, 통행료, 콜센터 및 교통방송 운영 등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전국 10개 권역본부와 392개 영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5800여 명 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을 주축으로 헌혈 및 플로깅 캠페인, 미혼모 가정 지원 ‘해피로드맘 캠페인’,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디지털 행복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기부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김동윤 미래전략실장은 “매년 꾸준히 헌혈증을 기부하는 직원들의 봉사 정신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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