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공모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5 1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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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G)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KT&G 상상마당 대치가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의 일곱 번째 참여 작품 모집에 나섰다.

 

KT&G 상상마당 대치가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인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의 일곱 번째 참여 작품을 오는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유수의 창작 뮤지컬 발굴과 지원을 위해 KT&G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장기 상영작인 ‘더 픽션’을 비롯해 ‘로빈’, ‘메리 셸리’, ‘디어 마이 라이카’, ‘킴즈’ 등 다수의 작품을 발굴해 선보였다.

이번 공모 대상은 내년 9~10월 공연이 가능한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초연부터 새롭게 수정과 보완하려는 재공연 작품까지 폭넓게 신청할 수 있다. 4주 이상, 최소 24회 이상 공연이 가능하고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작품이면 된다.

공모 접수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작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10월 말 발표한다. 선정된 1개 작품에는 공연 제작 지원금 1000만원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대관, 음향·조명 등 무대 연출 장비를 지원한다. 공연 티켓 수익도 전액 제공한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KT&G는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를 통해 잠재력 있는 창작 뮤지컬 작품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해 국내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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