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치킨에서 이물질이 나와 위생 논란을 빚었던 장모님치킨이 “신속하게 인정하고 조치하지 못해 미흡한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장모님치킨은 이물질 유입 사태와 관련해 지난 11일 공식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장모님치킨 측은 “믿고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께 이번에 발생한 위생 관련 문제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고객분들에게 발생한 문제를 신속하게 인정하고 조치하지 못해 미흡한 모습을 보여 드려 죄송하다”고 깊은 사죄의 뜻을 표했다.
또 이번 문제의 매장에 대해 “본사 직원으로 1차적으로 15일 영업정지처분을 내리고 2차 징계를 위해 가맹점주 협의회와 회의를 진행하던 중 문제의 매장 점주가 직접 장모님치킨 브랜드 및 다른 가맹점주들에게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며 폐업 결정을 내렸다”며 “점주 협의회와 본사 일동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해당 매장은 순살치킨을 주문한 고객 A씨가 치킨과 함께 튀겨진 이물질을 발견한 후 이에 대한 항의를 했으나 이물질이 감자튀김이라며 부적절한 대응을 했다.
당시 A씨는 장모님치킨 본사에도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으나 대응했던 직원이 미흡한 대처를 하여 결국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문제를 공론화했다.
장모님치킨 측은 “본사에서 고객 대응을 담당한 직원 또한 감봉 처분을 내리고 해당 업무에서 배제한 상태”라며 ‘차후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장모님치킨 측은 “피해를 입은 고객을 만나 뵙고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피해보상에 대한 논의를 완만하게 처리했다”며 피해 고객에 대한 사과를 전한 장모님치킨은 동일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대한 노력에 대해서도 약속했다.
그러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매장별 위생교육을 관리자들이 직접 찾아가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보다 믿을 수 있는 음식을 대접할 수 있는 장모님치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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